애자일 조직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문서 살펴보기

=> 주로 Word로된 문서를 많이작성  ( 이럴때 많이 사용하는게 EPIC/USERSTORY 기반으로 작성)

Title(ex.호텔 예약관리 시스템)= 테마개념

대단위의 묶음들을 에픽이라함 

유저스토리는 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기능을 문장으로 정리한것 

스토리보드

- 해외에는 거의없고 국내 에만 거의있는 형태의 문서

(UI/정책/기능명세 등이 담기게 됩니다)

기획자가 스토리보드를 만들고 

디자이너가 디자인/ 개발자가 개발 

그래도 디자이너, 개발자는 주로 제작단계에 참여하게됨 

- 중간중간에 기획자가 기획리뷰를 하긴하지만 그때는 주로 이제 기획안에 대해서 가능여부와 궁금한점을 물어보는 

형태로 끝나는경우가 많다.

- PM, PO는 고객의 목적, 행동 <= Needs 를 주로 정리

Epic , UserStory 

 

디자이너 - 개발자 - PM, PO 설계 함께 진행 , 제작에도 모두가 참여 

cf) 미디엄-> userStory 검색후 내용확인가능

 

 프로덕트 매니저는 UI를 직접 그리지 않고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 

표 처럼 글로 유저스트로리를 작성함

-> 아이데이션 -> 다음단계 형식 

 

유저스토리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항목들을 정리 

-> Accpetance Criteria (완료기준or통과기준) == 줄여서 AC

 

Epic단위로 보게되면 내용들이 많기때문에 문서만으로 정리가

잘 안되는경우가 있음 

Flow chart가 필요한경우가 있음

=> 이때 EPIC과 유저스토리 사이에 넣어주면 좋다 

에픽을 요약한 플로우차트 

 

참고> 기획자 데이먼님

+ Recent posts